두통이란?
두통이란 머리 부위에서 느껴지는 통증을 통칭하며, 원인 질환이 없는 일차성 두통과 다른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이차성 두통으로 구분합니다.
두통의 주요 유형
- 편두통(Migraine) — 가임기 여성에게 많은 편이며 빠르면 10대부터 나타나기도 합니다. 구역감, 구토, 빛·소리 공포증이 동반되며 시각 전조 증상이 있으면 진단에 더욱 특이적입니다. 최소 4시간 이상 지속되고 2~3일까지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합니다.
- 군발성두통(Cluster headache) — 젊은 남성에게 많은 편이며 안구충혈, 눈물, 코막힘이 동반되고 눈을 도려내는 듯한 심한 통증이 특징입니다. 편두통과는 다른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.
- 긴장형두통(Tension type headache) — 머리를 띠로 조이는 듯한 압박감이 양측으로 나타나며 스트레스, 과로, 수면부족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.
- 근막동통증후군(Myofascial pain syndrome) — 어깨·등·목 근육과 근막이 뭉쳐 생기는 통증 질환으로, 경추성 두통으로 여겨지는 두통의 상당수가 여기에 속합니다.
이런 두통은 신경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(Red Flag)
-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양상의 두통 (망치로 때리는 듯한, 벼락 치는 느낌)
- 기침, 운동 및 성행위 후에 발생한 두통
- 50세 이후 처음으로 시작된 두통
- 의식저하, 기억력 감퇴, 구토, 보행장애, 복시 등 신경학적 증상을 동반한 두통
검사
뇌혈류초음파, 경동맥초음파, 뇌파검사, 혈액검사, 협력의료기관 연계 당일 Brain CT·MRI
치료
정확한 원인을 확인한 뒤 필요시 신경차단술(nerve block), 통증유발점 주사(trigger point injection), 편두통 보툴리눔 톡신 치료 등을 개인 상태에 따라 고려합니다.

